30년 독재 체제인 벨라루스가 트럼프 대통령 서명이 들어간 초대장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[루슬란 바란코프 / 벨라루스 외무부 대변인 : 미국의 제안을 벨라루스 국가 원수의 업적과 국제적 위상을 인정한 것으로 평가합니다.] <br /> <br />러시아 크렘린궁도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[드미트리 페스코프 / 크렘린궁 대변인 : 실제로 푸틴 대통령은 외교 채널을 통해 평화위원회에 합류해 달라는 초대장을 받았습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10억 달러를 내면 평화위원회 상임 이사국 자리를 주겠다며, 60개국에 초대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주 다보스포럼에서 서명식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린란드 문제와 겹치면서 나토 회원국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긴 쉽지 않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미 프랑스는 "긍정적으로 답할 의사가 없다"며 불참할 뜻을 밝혔고, 다른 여러 서방 국가들도 답변을 미루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게다가 트럼프가 구상하는 평화위원회가 가자지구뿐 아니라 전 세계 분쟁을 다룰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유엔을 대체하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파한 하크 / UN 부대변인 : 평화위원회가 어떤 형태로 출범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 판단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중국은 평화위원회에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, 트럼프 대통령이 친분을 과시하는 북한 김정은에게 초대장이 갔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권준기 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임현철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016483681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